EWG 스킨딥 ‘안전한성분’들만 사용한 천연 유래 데일리스테내추럴바이오틴 샴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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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스테>

최근 어플리케이션 화해를 통해 많이 알려진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Environmental Working Group(EWG)은 화장품을 비롯한 샴푸와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성분에 대해 등급을 두어 사람의 건강을 생각해 환경에 유해한 성분의 사용을 줄이고 안전한 성분으로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테에서 최근 출시된 내추럴바이오틴 샴푸는 EWG 스킨딥 0~2단계의 안전한 성분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모발과 두피에 꼭 필요한 성분들로 꽉 채워져 있어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며, 두피 노폐물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제거해 좋은 샴푸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내추럴바이오틴 샴푸는 장기간 사용 시 피부를 통해 축척돼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는 설페이트계열의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계열의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파라벤류 및 실리콘계열의 원료 또한 사용하지 않고, 천연 유래 성분들로 채워져 있어 믿을 수 있는 내추럴 샴푸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합성 향료대신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에센셜 오일만을 100% 사용하였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느낄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의 향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스테 홈페이지(www.dailyste.com) 또는 고객센터(042-301-6436)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