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의 혁명…비거리 404야드로 실현되다

F-1테크놀로지 윌리엄스 코리아, ‘No.1 비거리 드라이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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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날리고 싶은 것은 모든 골퍼들의 소망이자 열망이다.

얼마 전 미국 PGA 주관으로 플로리다 주의 올랜도에서 3일간 열렸던 PGA 머천다이즈골프쇼에서 장타와 비거리에 최적화된 골프 드라이버를 선보인 ‘윌리엄스 코리아’가 범접할 수 없는 비거리를 선보여 새롭게 조명 받아 눈길을 끈다.

윌리엄스 코리아는 지난 2010년 일본 장타대회에서 404야드를 기록하며 1위를 해 골프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한 때 크게 입소문이 났던 클럽이기도 하며 모든 장타대회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클럽이다.

윌리엄스 관계자에 따르면 “윌리엄스 클럽의 장타 비결은 바로 F-1테크놀러지에 사용되는 에어로다이나믹 기술력을 세계최초로 드라이버에 실현시킴으로써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여 동일 파워 대비 최대의 헤드스피드를 구현하고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여 비거리 증대를 극대화 시킨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에어로다이나믹 기술력을 사용한 윌리엄스 드라이버는 그의 명성에 맞게 타사 제품보다 30~40야드 정도 멀리 날아간다.

윌리엄스 골프 드라이버는 크게 플레이어 드라이버, 골드 드라이버, 우먼 드라이버로 나뉜다. 플레이어 드라이버는 일상 골퍼를 위해 디자인 된 장비며 윌리엄스가 생산하는 모든 장비 시리즈의 플랫폼이다.

골드 드라이버는 아시아 골퍼를 위해 디자인 된 장비로 독특한 초경량 샤프트인 혁신적인 WSF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퀄리티제품 사용을 원하는 골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제품이다.

우먼 드라이버는 여성을 위한 골프장비로 목표와 속도에 대한 충격 시 반발 효과를 최대화시킨 드라이버이다.

무엇보다 유일한 명품 비거리 드라이버로 입소문이 자자한 윌리엄스는 골퍼들을 위한 드라이버(Drivers), 아이언(IRONS), 웨지(WEDGES), 퍼터(PUTTERS) 용품 및 의류를 제공하고 있다.

윌리엄스 골프장비 소개에 앞서 윌리엄스 관계자는 “윌리엄스 골프는 지금까지 실현되지 못했던 디자인과 재료의 최대의 성능 향상을 위해 동일한 공학적 측면을 활용할 때, 본사는 과거 골프 산업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 브랜드 생산에 선두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윌리엄스의 엔지니어들은 직접 첨단 골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광범위한 분야에 장비 및 디자인 측면에 테스트를 거쳐 가장 고급의 첨단 골프제품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윌리엄스는 양질의 제품수준을 반영하는 골프장비 및 액세서리 전문생산 기업으로써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골프산업의 선두기업이다. 윌리엄스 골프용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illiamsgolf.co.kr)나 전화(070-7883-0650)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