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미녀CEO, 루디아 프레그런스 대표의 남다른 천연 화장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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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수저 미녀 CEO 홍단비 대표의 인스타그램>

요즘 흙수저, 동수저, 은수저,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말이 유행이다. 실제로 한국 서울 강남의 거주하는 금수저 여성의 화장대에 어떤 화장품이 놓여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다.

루디아 프레그런스 면세점 입점 브랜드 천연화장품 브랜드의 홍단비 대표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로 유명하다. 그녀가 입은 패션, 액세서리, 가방, 코스메틱까지 한국인 유학파출신 여성의 가장 대표적 아이콘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에 디자인 스쿨을 나온 금수저인 그녀는 남다른 美에 대한 열정과 연구하여 2013년에 서울대 의료진과 광저우 중의대 동‧서양의학 전문가들과 손을 잡고 ‘루디아프레그런스’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녀는 아름다움은 멋진 옷, 화려한 액세서리에서부터가 아닌 ‘빛이 나는 건강한 피부’에서 바탕이 된다고 강조한다. 비옥한 땅에 우수한 품질의 작물이 나오듯, 청결한 천연 클렌징이 일단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아울러 1차세안 천연 클렌징오일 그 다음 2차세안 천연비누 세안하고 나서 천연 스킨케어를 사용하면 그 효과는 몇배 더 뛰어나진다. 특히 천연 원료에서 주는 아름다움과 건강함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현대는 저가의 원료, 방부제, 화학성분을 첨가한 화장품이 판을 치고 있다. 이와 달리 루디아프레그런스의 제품은 좋다고 하는 유럽 화장품 다 써본 여자가 본인이 직접 쓰기 위해, 좋다고 하는 고급 천연 원료를 아까워하지 않고 꽉꽉 채워 넣은 제품들이다. 여기서 바로 ‘루디아프레그런스’ 브랜드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 오직 제품력에 신경 쓰고 부가적인 거품을 빼 가장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그 메리트가 상당하다. 실제로 홍대표의 화장대는 오직 자신의 루디아 프레그런스 코스메틱 제품으로 가득하다. 인터뷰 해본 결과 홍대표는 그만큼 루디아 제품에 대해 절대적인 자신감과 애정이 상당하다. 그녀는 낮에는 신제품 화이트로즈 스킨케어 (토너,세럼,크림)을 바르고 오메가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는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한 악어오일로 만든 ‘악어크림’을 나이트 크림 겸 아이크림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처럼 천연원료가 주는 깊이 있는 생명의 에너지를 느껴보는 등 구매 및 문의사항은(www.rudiafragrance.com)에서 가능하다.

한편 금수저 미녀 CEO 홍단비 대표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은 상단의 위 인스타그램 ‘rudiabb’에서 직접 구경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