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나이가 들어도 눈처럼 하얗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아기와 같은 부드럽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항상 아가씨 소리를 듣고 싶고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는 당연하다. 전문 피부 관리샵을 통해 꾸준히 관리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의 수분 또한 부족해지기 쉬우며,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과도한 피지가 생성된다. 이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때문에 요즘 같은 계절에는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밸런스 있게 공급하는 고보습 제품을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수분 케어’ 뿐만 아니라 보충한 수분을 유지하는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고보습 케어’가 더 중요하다.
최근 양의 털에서 보습의 해답을 얻은 화장품 브랜드 ‘닥터셀온(www.drcellon.com)` 이 런칭되어 화제다.
거친 환경속에서도 양털을 깎는 사람들의 손 피부만큼은 항상 유난히 곱고 부드럽다는 사실을 발견, 그 원인은 바로 양털속의 ‘라놀린’ 성분에 있다고 밝혔다.
양털을 깎고 난 후, 양의 피지선으로부터 분비되는 천연 라놀린 오일이 양의 몸 전체를 감싸주어 피부를 보호해 주는데. 바로 이 라놀린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수분을 공급 및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피지 성분과 유사하여 사람의 피부에 가장 친화적으로 흡수 및 보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시 전 오랜기간 품평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닥터셀온 ‘양유 파워 모이스처 크림’과 ‘다이아몬드 안면 리프팅 앰플’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고 퀄리티 양모로부터 추출된 라놀린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고대시대 왕비들의 피부 미용 비법으로 알려진 고가의 원료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하여 그 효과를 배로 살렸다.
또한 꿀, 장미, 달팽이점액, 녹차등 10가지 천연 추출물을 첨가하여 최대한 화학성분을 배제하였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은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이며,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닥터셀온(Dr.Cellon)’ 브랜드는 미국 콩코디아 대학과의 연구협약을 맺어, 보다 기술력 있는 안전하고 확실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주사기 모양의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리프팅 앰플’은 무려 50ml의 용량으로 발림성, 흡수성, 주름개선 효과면에서 품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강남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피부 시술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대단하다.
눈가, 입가, 팔자주름등 주름이 걱정되는 곳에 주사기 모양의 앰플을 도포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작년 11월에 런칭한 ‘닥터셀온’은 런칭 3개월만에 큰 비용의 마케팅없이 입소문 하나만으로 초도 생산물량을 모두 완판하였으며, 2차 생산 기념으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말까지 닥터셀온 본사 공식 사이트(www.drcellon.com)에서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하여 1등 루이비통 명품백(1명), 2등 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5명), 3등 닥터셀온 3만원 적립금(10명)을 증정하며, 한정수량 3천개만 최대 80%까지 할인하여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닥터셀온 본사 공식 사이트(www.drcellon.com)에서만 사용 후 효과없을 시 100% 환불해주는 보장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