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신선한 카페베네 커피로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고객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굿모닝 카페베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굿모닝 카페베네’는 새해를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모닝커피 지원 프로젝트다. 카페베네는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금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일부 매장 제외, 중복 할인 불가).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모닝커피 지원 프로젝트는 아침부터 매장을 찾아 카페베네 커피를 즐기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카페베네 아메리카노와 함께 힘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맛있고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설을 앞두고 명절선물로 좋은 더치커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설 선물세트로 출시된 카페베네 스페셜 더치커피 세트는 깊은 커피 향과 달콤한 산미가 어우러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더치 커피(375ml) 두 병과 리유저블 컵으로 구성됐다. 전국 카페베네 매장과 롯데마트 온라인몰, 수도권 롯데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카페베네 매장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세트는 깊은 커피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더치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풍부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최고의 커피라 불리는 ‘프리미엄 더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로 구성됐다. 카페베네 로고가 새겨진 대용량 콜드컵을 추가 제공해 실용적이다. 가격은 25,000원(VAT 포함)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전국 카페베네 매장뿐 아니라 롯데마트 온라인몰과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날수 있는 이번 스페셜 더치커피 세트는 깊은 풍미의 더치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돼 명절선물용으로 좋다.”라며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