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시행으로 휴대폰 싸게 사기가 어려워져 버스폰, 공짜스마트폰 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유리한 가격조건을 제시하는 듯한 휴대폰 쇼핑몰이나 공동구매카페가 나날이 늘면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과장광고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속칭 쉬운손님이 되기 쉬운 험난한 통신 시장 속에서 통신3사 전기종 판매 및 사정승낙서(한국정보통신 진흥협회)를 보유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폰꼴라쥬’앱은 서비스개시 6개월 이내 10만 가입자를 돌파해 눈길을 끈다. 폰꼴라쥬는 SK, KT, LG 3사 법정 최고 보조금에 추가 15% 선할인 개통 및 20% 요금할인 코스로 개통 가능한 온라인, 모바일 & 오프라인 정식대리점이다. 폰꼴라쥬앱 (앱다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azi.phonecollage )을 설치한 고객이면 누구나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 통신 3사 어떤 모델이든 단 3번 클릭만으로 통신사별, 모델별, 요금제별 공시지원금 등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는 휴대폰가격비교 ‘폰꼴라쥬’ 앱에서 신규가입, 기기변경, 번호이동 등에 따른 고객의 입장을 잘 고려해 최신휴대폰을 자동으로 분석해준다는 장점이 있는 ‘자동꼴라쥬’ 라는 신기능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꼴라쥬는 앱상에서 다양한 휴대폰들을 비교검색, 또한 고객맞춤 자동추천모델을 자동으로 검색해주는 기능이다. 폰꼴라쥬앱을 이용하면 복잡한 가격비교, 상품 설명 등을 조금 더 자유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뿐더러 최신에 출시한 모델 및 현장에서 가장 HOT한 모델들을 터치 몇 번만으로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어플이다.
최근,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SNS에 최고 보조금과 최고 인기상품을 분석하여 핸드폰가격비교, 기기변경 등을 세분화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되어 화제인 ‘폰꼴라쥬’앱은 더 나아가 내폰 팔아쥬, 유선 등의 다양한 채널의 상품을 더욱 선보일 예정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