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 및 알티마 특별 구매 혜택 제공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설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패밀리 세단 알티마(ALTIMA) 1월 구매고객에게 서비스 쿠폰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Photo Image

무상점검 캠페인은 이달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에 대한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1월 31일까지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서비스 쿠폰 기간을 3년/6만㎞까지 연장 받는다. (기존 2년/4만㎞)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