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응팔 포상휴가가 화제인 가운데 응팔 출연 배우 박보검이 이연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연희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SM타운 글로벌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연희와 박보검이 영화 `명량` 시사회에서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남택` 박보검과 이연희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와 박보검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팔 포상휴가 박보검 멋져" "응팔 포상휴가 박보검 이연희 잘 어울려" "응팔 포상휴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