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클럽에서 포착...핫팬츠에 드러난 각선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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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소유미 출처:/소유미 SNS

소유미

트로트가수 소유미가 클럽에서 포착됐다.

소유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딘딘 오빠 뮤비촬영 구경중”이라며 “노래 신나 춤춰야지 좋아 좋아 궁금하지롱”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미는 사진에서 물오른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는 “소유미와 래퍼 딘딘은 같은 소속사로서 평소에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라며 “딘딘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소유미가 직접 방문해 응원하며 촬영장의 사기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소유미는 20일 김승현, 홍진영 사회로 방송된 ‘2015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연출 오훈식 PD)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걸그룹 키스앤 크라이 출신의 소유미는 올해 4월 일렉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곡인 ‘흔들어주세요’로 솔로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