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것으로 보이는 19금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미나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지만 해당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가 공화당 신동욱 총재에게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강용석 전 의원의 대항마로 용산 출마를 공식 제안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