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한 ‘밝은 새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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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2016 새해 띄우기 게임’을 실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1회 참여 시 1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후원금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선정한 저시력 아동 등 110명에게 눈 건강 노트, 양산, 모자 등을 제공하는데 사용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