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ICT 차세대 미디어 대전’이 9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열렸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등이 디지워크 부스에서 TV 사운드와 이미지를 통한 정보전송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15 K-ICT 차세대 미디어 대전’이 9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열렸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등이 디지워크 부스에서 TV 사운드와 이미지를 통한 정보전송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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