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시대 열렸다.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의원 265명 가운데 찬성 196표, 반대 33표, 기권 36표로 한중 FTA 비준 동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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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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