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지식재산 정책을 공유하는 ‘2015 지역 지식재산 포럼’이 충북 청주에서 마무리된다.
특허청은 지역의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해 9월 시작한 ‘2015 지역 지식재산 포럼’이 다음달 1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막을 내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충북 청주를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행사는 ‘지식재산 재능나눔 문화 트렌드 구축을 위한 비전’이 주제다. 청주는 2013년 지식재산 재능나눔 거점으로 선포된 도시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과 사회공헌 트렌드 구축을 위한 참여형 재능나눔 전략을 모색한다.
지식재산 포럼은 특허청이 각 지역을 찾아가 소통하는 행사다. 지역민, 중소기업인과 지식재산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9월 10일 부산에서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정책 및 기업의 지식재산권 전략화 방안’을 주제로 시작했다. 이어 11월 강원 원주에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전략’, 제주 서귀포에서 ‘지식재산 창출 기반 조성 및 지자체 중심의 지식재산 발전 전략 마련‘을 주제로 개최됐다. 전통산업 사업화가 활발한 전남 무안에서는 ’지식재산기반 전통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원자력연구원이 있는 경북 경주에서는 ‘원자력 분야 지식재산권 현안 및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지역 지식재산포럼과 같은 행사를 통해 특허 분야에도 재능나눔을 적극 확산시켜 지식재산 수혜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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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문고운기자 accor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