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 PC화면 및 가상화 화면 보안 솔루션 출시

데이터 보안 전문업체 테르텐(대표 이영)은 액티브X 없이 적용할 수 있는 PC화면 보안 솔루션 ‘웹큐브(WebCube)’와 가상화 화면 보안 솔루션 ‘티큐브(T-Cube)’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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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이 선보인 화면보안솔루션 웹큐브와 티뷰크.

‘웹큐브’는 △화면 캡처 방지 △원격 화면 해킹 방지 △웹 브라우저 메뉴 제어 △임시폴더 보안 △보안정책 설정 등 PC 화면에서 유출될 수 있는 내부 기밀정보나 중요자산을 보호해준다. 인터넷익스플로러(IE) 외에 크로스 브라우저와 멀티 OS를 지원한다.

‘티큐브’는 시트릭스나 VM웨어, 틸론 등 가상화 업체가 내놓은 가상화 제품의 화면 보안에 쓰인다. 사용자가 VM웨어, 시트릭스, 틸론 등의 가상화 제품 화면에 접속하면 화면 보안 모듈이 동작해 △캡처 방지 △화면 원격 해킹 방지 △보안 정책 설정 △모듈 자체 보안 기능 등을 수행한다. VM웨어와 시트릭스, 틸론, MS 하이퍼V(Hyper-V), 소프트온넷, 3S소프트 등 국내외 모든 VDI 솔루션과 연동, 화면을 보호한다. 가상화로 중요 파일이나 문서 등은 서버에 보관하지만, 사용자가 화면으로 정보를 무단 유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테르텐이 선보인 가상화 화면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웹 사이트를 액티브X 없는 형태로 전환하도록 하고 있다. 또 MS나 구글 크롬은 지난 9월부터 액티브 X, 플러그인(Plug-in) 등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영 테르텐 대표는 “이런 인터넷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액티브X와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화면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이 솔루션은 이미 테르텐 고객사에 적용돼 잘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제품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부 3.0 정책에 따라 추진하는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개선 기업 지원 사업 일환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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