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이모씨(33)는 즐겨보던 중고차사이트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매매단지에 방문하여 중고차를 보던 중, 딜러가 매물은 이곳이 아닌 타 매매단지에 있다며, 지방의 중고차 매매단지에 방문하는 것을 2~3회 하였으나 최씨가 원하는 매물이 없자, 계약금을 걸고 가라, 수고비를 달라는 등의 협박을 받고, 심지어는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신차에 대비하여 중고차 늘어남에 따라 중고차 관련 사고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다양한 매매사이트가 나옴에 따라 지난해는 무려 1061건의 중고차 관련 매매사기가 발행하여 전해에 비해 50%의 증가가 생겼다. 더구나 최근 3만여대의 대포차량을 판매하려는 일당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중고차 거래에 대한 의심이 생겼다고 하는데, 어떡하면 중고차 거래를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
수원중앙매매단지 우먼카의 손진경 CEO는 수원 최고의 중고차 판매 딜러이자, 중고차 매매전문가이다. 손진경 대표가 제안하는 대로 따라만 한다면 실수 없고, 똑똑한 중고차 구매가 가능할 것이다. 첫 번째,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판매하는 매매상사나 매매단지로 방문한다.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충분한 사전 정보입수는 필수다.
두번째, 담당 딜러의 사원증을 확인한다. 정식 딜러는 중고자동차 매매사업 조합에서 발행하는 종사원증이 있다. 사진과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 하도록 하자. 셋째, 구매 차량에 대한 예산과 용도에 대해 상담한다. 업무용인지, 개인용인지, 혹은 용도 변경을 원하는지, 등을 상담한다.
넷째, 자동차 등록증과 성능점검 기록부를 확인한다. 서류가 완벽하지 않은 차량은 위험한 차량이다. 꼭 점검 하도록 하자. 다섯째, 실제 차량을 확인한다. 자동차 등록번호와 번호판, 구조 변경 여부 등을 확인한다. 지금 보고 있느 차량이 내가 전에 봤던 매물이 아닐 수 있다.
여섯째, 사고유무를 판단한다. 엔진오일, 냉각수 오일 누유 상태를 확인한다. 페인트 칠 등 벗겨짐에 대한 경계는 필수다. 일곱째,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다. 계약서와 보험등록증은 꼭 자동차에 보관하고 가는 것이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차량 대금을 지불하고 소유권 이전 완료된 자동차 등록증을 수령한다. 그리고 구매한 차량을 가지고 집에 가면 된다. 믿을만한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중앙매매단지는 전국 최대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3만여대의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는 중앙매매단지 내 고객만족 우수업체로 2009년부터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대표인 손진경 CEO는 수원 최초의 여성딜러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세 딜러다.
때문에 서울 전 지역, 북수원, 인천, 화성, 영통, 동탄,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수지, 오산, 평택, 용인, 대전, 대구, 천안, 당진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고객들이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우먼카에 방문하고 있다.
기타 중고차 매매, 내차팔기, 무이자할부, 전액할부, 중고차직거래, A/S, 기타 중고차견적 등에 대한 문의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홈페이지(http://www.happy-car.kr) 또는 대표전화(010-4157-4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