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과거 심경고백 눈길 “나는 유승준과 경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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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에이미

에이미 강제출국 명령 소식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의 심경고백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에이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에이미는 "유승준과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집도 없고 먹고 살 방법도 없고 보험도 없다. 받던 치료도 이어갈 수 없는 처지"라고 밝혔다.

에이미는 이어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거의 한국에서 살았다"며 자신이 유승준처럼 활동을 위해 온 것이 아니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5일 방송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