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 SAFE-B 에디션 런칭 앞두고 소비자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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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이른둥이 후원을 위한 SAFE-B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진행된 이 이벤트에는 곧 선보일 SAFE-B 에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듯 수백명의 사람들이 동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SAFE-B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후원회를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기업이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보건이나 인권 같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시행하는 마케팅을 ‘코즈(Cause) 마케팅’이라고 한다.

소비자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기업의 노력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기업의 선한 이미지는 제품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소비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기업은 자신들의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마케팅 효과를 얻는 것이다. 코즈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유형은 소비자들의 소비를 통해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최근 이른둥이 후원을 위한 SAFE-B 에디션 출시를 예고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이른둥이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대표적인 코즈 마케팅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아기물티슈 베베숲은 이번 이른둥이 후원뿐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이사랑 1만 서명’ 캠페인을 진행해 서명 하나당 물티슈 1개를 기부했으며 아동 보행자 및 유모차 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라이트 스티커를 배부하기도 했다.

이 같은 베베숲의 시회공헌 활동은 회사 자체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SAFE-B의 일환들이며 SAFE-B 프로젝트는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아기와 부모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한편, 아기 물티슈 브랜드 베베숲은 건강한 아기 피부를 구현하기 위해 베베숲만의 특별한 Baby Skin LAB 솔루션을 구축, 전문 연구원과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전문 연구진의 끊임 없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높여 아기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는 프리미엄 물티슈 제조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