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 윤균상, 풋풋한 매력 돋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모태 훈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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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무휼

무휼 윤균상이 화제인 가운데, 무휼 윤균상의 어린 시절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무휼 윤균상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이거 나다. 냉큼 귀엽다고 해죠! 말라도 보고 뚱뚱해도 보고 무엇이든 경험해야 좋은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균상은 지금과는 다른 통통한 모습이다.

앞서, 무휼 윤균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몸무게가 100kg 이상이었다"며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거식증 걸릴 정도로 다이어트 한 적도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