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관광공사가 선정한 5대 우수제품 중 하나로 꼽히는 탈모브랜드 헤어그린이 관광공사 심사단의 추천으로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했다.
20년의 노하우로 출시된 헤어그린의 탈모방지 샴푸와 헤어토닉 제품은 오프라인 마니아층으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으며 무궁화 꽃에 생리활성물질인 사포닌이 대량으로 함유돼 있는 점을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를 통해 다수의 한방약재의 결합을 통한 탈모방지와 모발 굵기 증대 효과를 보이는 샴푸와 토닉을 개발했으며 총7건의 특허를 획득했다.
특히 헤어그린은 제품을 통해 2014년 독일 뉘렌베르그 국제발명전, 미국 피츠버그국제발명전, 서울국제발명전, 2015 폴란드 바르샤바 국제발명전, 말레이시아, 태국 방콕, 루마니아, 유럽 등 세계 8대 메이저 국제발명전에서 23개의 금상 및 특별상을 휩쓸었다.
또한 2015년 대만의 10대 걸출발명가 대상 및 유럽 국제발명전 금상 및 루마니아, 몰도바공화국 특별상 2건 등 제품의 우수력을 세계 과학자들로부터 입증을 받았으며, 한국식약처에서 탈모방지 및 모발굵기증가, 혈액순환촉진, 두피건강효과로 의약외품 허가 및 미국 FDA 일반의약품(OTC) 등록도 받았다.
현재 서울대 약학박사 출신으로 한국제약공학회 초대회장을 지낸 제약학계의 권위자인 신라대학교 제약공학과 하배진 교수(약학박사)와 산학공동연구 중에 있으며, 헤어그린만의 무궁화와 한약재를 혼합 발효시킨 특수공정이 일반적인 무궁화 추출물질에 비해 세포의 항산화 및 생리활성물질, 면역활성물질이 크게 향상돼 있음을 기술적으로 밝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5년도 정부국책R&D연구과제를 지정받았다.
아울러 강남 고급 미용실 및 두피케어센타에 입점돼 판매진행 중이며, 미국 콜로라도 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발기업인 C&S패션社와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뉴욕, 워싱턴, 콜로라도에서 판매 중이며, 일본 홍콩 및 중국 등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헤어그린은 전국 지사 및 지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홈쇼핑 및 인터넷가격경쟁으로 인한 가격하락이 없고 최고의 인증을 갖춘 면세점 입점 제품으로써 미용실 등, 오프라인 영업에 효과적이다. 전문유통업체가 아니더라도 지원가능하며 무점포, 무자본, 투잡영업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1-558-158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