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행장 이광구)은 여자프로농구단 한새농구단의 2015-2016 시즌 승리 기원을 위해 ‘힘찬비상!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11월 30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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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이며, 기본금리 연 1.5%다. 추가로 최대 연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우리은행(행장 이광구)은 여자프로농구단 한새농구단의 2015-2016 시즌 승리 기원을 위해 ‘힘찬비상!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11월 30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이며, 기본금리 연 1.5%다. 추가로 최대 연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