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김소연과 정경호의 투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경호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연과 정경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김소연과 정경호의 빛나는 미모는 그림 같은 `선남선녀`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김소연은 사진과 함께 특수문자 하트를 썼기에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소연과 정경호는 지난 4월부터 5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 출연한 바 있다.
김소연 정경호 투샷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소연 정경호 잘 어울리네", "김소연 정경호 드라마 재밌었지", "김소연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곽시양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