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계절 가을, 아기엄마 필수품은? 외출이 편한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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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약간의 미세먼지만 제외하면, 따뜻한 햇살에 적당히 시원한 바람, 맑은 하늘까지 절로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 된 것이다. 가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에서 하루를 보내는 ‘캠핑’이 있다. 캠핑 인구가 지난해 300만까지 증가하면서, 여러 지자체에서도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캠핑 축제, 캠핑 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추세다.

캠핑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집 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만큼 캠핑은 만만치 않은 야외활동이다. 특히 텐트와 버너, 코펠 등만 챙겨도 벌써 짐이 무거워진다. 아이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모처럼의 외출을 계획했다가도, 캠핑에 필요한 짐에다 아이 물건들을 떠올리고 단념하게 되는 일이 흔하다.

이에 편안한 외출을 돕는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팬티, 밴드 기저귀가 가을 가족 캠핑에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볍고 얇은 네추럴블라썸 기저귀는 아이가 착용했을 때 움직임이 편안하도록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과 슬림힙업핏 디자인이 적용돼 있어 건조하고 민감한 가을철에도 걱정 없는 제품이다. 원단에 마찰이 있을수록 부드러워져 장시간 착용해도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아 무자극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순간 흡수와 역샘방지 기술로 새지 않으면서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집 안과 밖,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팬티형과 밴드형으로 출시돼 아이에 맞게 선택해 입히면 된다.

기저귀 교체가 여의치 않은 야외나 도로 위에서도 아기의 엉덩이를 오랫동안 지켜주고, 신축성이 좋다 보니 입히고 벗기기도 쉽다. 무엇보다 쇼퍼백 형태의 소포장으로 되어있어, 가을 캠핑도 두 손 가볍게 떠날 수 있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의 하룻밤을 계획하고 있다면, 교체와 휴대가 간편한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팬티, 밴드 기저귀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네추럴블라썸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