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EXID 하니의 `레노버 패블릿` 30만원대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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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레노버와 손잡고 레노버 첫 패블릿(폰+태블릿) 제품인 ‘팹플러스’(PHAB Plus)를 20일 온라인몰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격은 비슷한 사양 제품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39만9000원이다.

레노버 팹플러스는 공식모델인 걸그룹 EXID 하니를 앞세워 ‘하니가 추천하는 패블릿’이다. 폰과 태블릿 장점을 결합한 6.8인치 대화면 멀티미디어폰으로 풀HD 대화면, 돌비 애트모스 등 멀티미디어에 특화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299g 초경량, 7.6㎜ 초슬림 사이즈를 자랑한다. 단독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태블릿(레노버 탭 2 A7-10)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액정보호필름과 SK텔레콤용 유심칩 또는 차량용거치대를 제공한다. 11번가 상품페이지에 팹플러스 포토상품평을 등록하는 고객을 추첨해 하니 친필 사인이 담긴 팹플러스와 태블릿(씽크패드 8) 등을 증정한다.

11번가는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 최신 IT 기기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소니와 중저가 스마트폰 ‘소니 Z3 컴팩트’를 온라인몰 단독으로 론칭해 4일 만에 100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 9월 출시된 레노버 노트북 ‘U41-70’은 한 달 만에 1만2000대 판매했다.

이치훈 11번가 디지털사업부장은 “11번가는 ‘가성비 우수 제품’을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레노버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패블릿 역시 온라인몰 단독으로 획기적 가격에 제공하는 만큼 뜨거운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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