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업계 최초로 2015 국제비지니스대상(IBA) 연속 수상을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15일 노블레스 수현은 2015년 국제비즈니스대상 올해의 기업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측에 따르면, 2015 국제비지니스대상(IBA) 주최사인 스티비어워즈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제12회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 수상작을 발표했는데, 2015 국제비즈니스대상에는 60여 개국에서 3천 7백여 업체 중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 노블레스 수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BA에서는 ‘올해의 기업’ 카테고리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 세계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추천하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기업’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9월 11일(금) 오후 11시 59분에 마감했는데, 국내 10개 기업 중 노블레스 수현이 서비스 부문 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에 따라 수현은 업계 최초로 2015 국제비지니스대상(IBA)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기업조직, 상품,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서비스, 홍보, 마케팅 등의 사업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서 금·은·동으로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라고도 불리며,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2015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전 세계 250명의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수현의 2년 연속 수상은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사 측에 따르면,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업체 최초로 CS교육 담당자 및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3주 간격 매칭 시스템, 최소 5회 매칭 보장 제도와 무분별한 가입을 막는 가입 블록 시스템을 적용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소비자 피해건수가 1% 미만 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가에서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함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서비스 분야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산업현장의 변화와 용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에 힘쓰고, 결혼상담 서비스 업계의 훈련기준과 채용에 관한 평가지침서를 만드는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고 국제비지니스대상 주최 측은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춘 IBA에서 2회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노블레스 수현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회원들이 원하는 니즈를 반영하고 차별화된 혁신적인 서비스와 투명하고 정직한 창조 경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결혼정보문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10월 23일(금) 캐나다 토론토 리츠칼튼호텔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노블레스 수현은 시상식 만찬 및 포럼을 비롯한 식전 식후 다양한 행사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30~40대 재혼정보, 기독교결혼정보, 유학파결혼정보, 만혼결혼정보, 공무원결혼정보, VVIP결혼정보, 방문상담서비스, 부모님 전용 상담 등 각 분야별 특화된 전문매니저와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soohyun.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