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해양경찰 부부 35쌍(70명)을 제주로 초청해 8일까지 ‘에쓰오일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를 열었다.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두번째 줄 가운데)이 서귀포 KAL호텔에서 참가한 해양경찰 부부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에쓰오일이 해양경찰 부부 35쌍(70명)을 제주로 초청해 8일까지 ‘에쓰오일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를 열었다.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두번째 줄 가운데)이 서귀포 KAL호텔에서 참가한 해양경찰 부부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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