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S6엣지플러스' 판매량 증가‥핸드폰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Photo Image

최근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으로 나온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가 판매량 50만 대를 돌파하면서 말 그대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 20일부터 국내 시판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는 높아진 스펙에도 이전 모델보다 낮은 출고가로 시장에서 환영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갤럭시노트5(32GB)는 역대 나왔던 모델들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인 89만9800원에 출시됐고, 갤럭시S6엣지플러스(32GB)는 94만4900원에 나왔다.

사실 갤럭시노트4 출고가는 95만7000원이었고, 이전 제품은 100만원 안팎으로 출시된 이력이 있다. `갤럭시S6`의 출고가는 85만8000원이며,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까지 더해지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기분 좋은 스마트폰 가입센터 ‘마이폰’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폰 새로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나 신규 가입자들, 기기변경, 번호이동 가입자들의 경우 가장 많이 찾는 모델이 바로 갤럭시노트5이며, 그 뒤를 갤럭시S6가 잇고 있다.

▶마이폰, 하루 선착순 200명에 최대 할인 지원

더구나 ‘마이폰’에서는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에 목말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일 선착순 200명에 한해 공시지원금 내 최대 혜택, 대리점 추가보조금 최대혜택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하면서 휴대폰 가격비교 사이트로 이슈가 되고 있다.

마이폰 선착순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200명에 한해 제공되는 혜택으로, 갤럭시S6,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S 등 최신 모든 스마트폰에 혜택을 적용하여 더욱 인기다.

최대 지원할인이 맞는지는 사이트 가격비교를 통해 정직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최대 비용 할인 혜택 외에도 USB어댑터, 고급셀카봉, 방수팩, 하드케이스, 차량거치대, 액정필름 등을 기본적인 무료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폰/핸드폰 싸게 사는 법을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마이폰 공식 홈페이지(http://mypon.co.kr)를 통해 가입 상담 시 받을 수 있는 사은품도 한 눈에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