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민낯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공개 '암스테르담 여행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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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어때 출처:/정려원 인스타그램

살아보니 어때

살아보니 어때 정려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려원이 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지난 6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고마워. 암스테르담. 넌 내게 선물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암스테르담 강을 배경으로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과 민낯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예쁘다" "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부러워" "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멋있어" "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배우 정려원과 아티스트 임수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