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윤민수, 다비치 강민경과 남매 같은 훈훈한 인증샷 공개 "후 아버님과"

Photo Image
해피투게더3 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윤민수와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찍은 다정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5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후 아버님과. 바이브 이번 앨범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강민경은 깜찍한 브이(V)자를 그리고 있으며, 특유의 커다란 안경을 쓴 윤민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친남매 같은 다정함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민수는 이혼 위기까지 겪었던 파란만장한 신혼여행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