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쌍둥이 자매, 노안 벗고 스무 살 상큼+깜찍한 외모 변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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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출처:/tvN '렛미인5' 화면 캡쳐

렛미인

`렛미인` 노안 쌍둥이 자매가 체중감량으로 외모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렛미인5`에는 노안으로 고통받던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쌍둥이 자매는 20살이라는 풋풋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년으로 불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에 ‘렛미인’의 닥터스는 렛미인 선정과 의료 지원으로 쌍둥이 자매와 함께 108일간 합숙소에서 생활하며 피부미용과 운동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20살 풋풋한 외모로 탈바꿈했다.

노안 쌍둥이 자매는 그 결과 스무 살의 상큼하고 깜찍한 외모로 탈바꿈해 서로의 얼굴을 보며 “예뻐졌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렛미인 5`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