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입에 닿는 식기, 과일까지 씻는 아이마망 1종 중성세제로 안전하게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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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태어날 때부터 18개월, 길게는 1년 이상까지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들은 입으로 가지고 가는 ‘빨기반사’를 가지고 있다. 만약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젖병과 장난감‧식기 등에 세균이나 찌꺼기 등이 남아있어 그 오염물질들이 고스란히 아이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면, 그리고 그 오염물질들이 아이의 몸에 영향을 미친다면 부모 입장에서 끔찍할 일일것이다. 따라서 그 어떤 것보다 아이용품의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

친환경아기세제 전문 브랜드 ‘아이마망’은 엄마들의 이런 걱정들을 한 번에 날려버릴 2가지 타입의 중성세제를 출시했다.

하나는 ‘가식성‧거품형’ 젖병전용세제다. 젖병전용세제는 풍부한 거품과 우수한 세척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장 눈에 띠는 특징은 바로 ‘가식성’이라는 대목이다. 가식성이란 먹을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몸에 해롭지 않은 원료를 뜻한다.

아이마망은 이 가식성 원료로 FDA인증 성분인 글루코폰(Glucopon)을 사용해 아이가 세제를 실수로 먹어도 안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아이마망 젖병세제는 국가에서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야채‧과일 등을 씻는데 사용하는 세정제’로 인증한 1종 원료만을 사용해 그 안전성을 한 번 더 검증 받았다.

다음 중성세제로는 ‘1종‧액상형’ 젖병&주방세제가 있다. 아이마망 젖병&주방세제는 아기와 엄마, 그리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 정신으로 순비누와 친환경세제의 장점만을 골라 제품을 기획했다. 젖병&주방세제에는 자몽추출물의 천연성분도 함유돼 있어 아기용품에 사용해도 안심이며 항균과 탈취 효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자사만의 독자적인 공법인 NCS(Nano Clearing System)공법을 사용해 세척 후 잔여물이 남지 않고, 아이들이 입으로 가져가는 용품을 세척할 때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마망 젖병전용세제와 젖병&주방세제는 아기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답게 아기 피부에 유해한 방부제‧화학향료‧색소, 형광증백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와 특허 받은 천연항균제를 사용한 ‘친환경세제’다. 거품형과 액체형의 2가지 타입으로 제품이 구성돼 있으니 엄마들의 사용 용도와 집안환경에 따라 현명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