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외형복원 프랜차이즈 매직터치, 창업주 기술교육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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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생 개띠’로 대표되는 장년층의 대량 은퇴, 고질병이 된 지 오래인 청년실업 문제 등으로 인해 생계형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사람이 급증하는 가운데, 과포화 상태에 이른 기존 창업시장으로부터 기술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요식업 등, 기존 생계형창업의 대표적인 영역에는,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잠식해 들어와 중고사업자의 영역이 위협받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기술창업에서 소자본창업가들이 자리잡을 만한 분야로 여겨지는 대표적인 사례는 자동차외형복원 창업이다. 현재 자동차업계에서는, 제조사에서 보장하는 A/S 기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추세다. 그래서 중소 자동차정비업체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다. 반면, 자동차외형복원은 제조사의 A/S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소자본창업을 통해 틈새를 공략할 만하다는 것이 창업전문가들의 평이다.

다만, 직장생활 중에는 자동차 분야와 거리가 먼 일을 했기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자동차외형복원창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 외형복원 전문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외형복원 관련 기술교육과정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창업주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동차외형복원 프랜차이즈 ‘매직터치(http://mtdcs.co.kr)’다. 매직터치에서 운영하는 기술교육을 이용하면, 창업주들은 실업 상태가 아니라도 재직 중 시간을 내서 덴트 복원이나 광택 코팅 등을 배울 수 있다. 지방에 거주하는 창업주에게는 교육 기간 중 숙식도 제공된다. 특히, 매직터치는 덴트 복원 장치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제10-0631225호)를 보유한 기업으로, 초보자도 장비 사용법만 익히면 최상의 외형복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기술교육을 이수함과 동시에, 자동차 기술이론 및 실기•경영 및 마케팅•점포운영 관련 교육도 병행된다. 매장 청결 관리부터, 외형복원 견적 산출, 광고 및 홍보, 보험 처리 등, 매장을 운영하면서 바로 처리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매직터치는 지난 14일에도 기술교육 수료식을 거행했다. 매직터치 관계자는 “이날 정기 기술교육을 마친 수료자는 양평점의 교육생으로, 본사에서 교육을 받으며 기술과 점포 경영 노하우를 체득했다. 앞으로 매직터치 가맹점의 일원으로서 사업 수료자의 사업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직터치의 창업주 기술교육 관련 정보는 전화 문의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