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와지르 호텔’이 회사 보유분 7객실 선착순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르와지르호텔’이 운영 중인 서울 명동은 유동인구만 15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을 만큼 국내에서 손꼽히는 쇼핑, 문화의 메카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과 일본인의 90%가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로 명동을 꼽았으며,현재 명동호텔 객실가동율은 전국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명동은 국내인 및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여행 시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기 때문에 호텔 운영에 최적의 입지라 할 수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도심 일대 호텔은 비성수기에도 80~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거두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은 더욱 증가할 추세여서 도심과 가까운 비즈니스호텔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다. 공급 과잉 우려가 일고 있는 오피스보다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준공을 마치고 올해 2월 오픈 후 성황리에 운영 중인 르와지르 호텔의 회사보유분 선착순 특별분양 소식은 더욱 눈길을 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지로 손꼽히는 명동 내에서, 소액투자금으로 10년간 실 투자대비 년 7%수익을 보장한다.
르와지르호텔은 세계 75개 체인을 보유한 호텔&리조트 전문기업 쏠라레그룹의 브랜드로,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실을 보유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은 물론, 글로벌 체인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세심한 서비스를 가미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으며, 부담스러운 특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박료로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어 비즈니스형 호텔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교통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남, 강북, 김포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하다.
더불어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이 들어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멀티플렉스형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며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공간, 통신시설, 소회의실,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부동산전문가는 ‘명동르와지르호텔(http://www.mdhotel.co.kr)’은 주변 호텔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수와 브랜드에서도 우위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은 기존 분양을 놓쳤던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르와지르 호텔은 선착순 특별분양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2-588-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