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나눔의 봉사단’이 5일 서울 동자동 희망나눔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에게 수박 화채를 나눠드리고 인근 지역 계단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 신입사원을 포함한 모든 KT 직원은 매년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KT는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나눔의 봉사단’이 5일 서울 동자동 희망나눔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에게 수박 화채를 나눠드리고 인근 지역 계단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 신입사원을 포함한 모든 KT 직원은 매년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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