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노타모5.5(notamo.co.kr)’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헤어케어(두피/탈모)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해당 브랜드는 문제성 두피와 탈모의 진행을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두피 케어 샴푸로 오랜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에 초점을 둔 노타모5.5의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400ml), 허브테라피천연샴푸(400ml), 헤어토닉(120ml)은 두피타입에 따른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완화, 예방, 개선 효과를 담은 천연탈모방지샴푸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제품들은 허브아로마 방향 요법과 모발학을 바탕으로 천연식물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배합해 제조됐다.
노타모5.5는 두피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파라벤, 동물성 원료의 사용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 성분을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며 두피 진정과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두피 자생능력을 존중하는 최적의 산성도인 PH5.5에 맞춰진 약산성 탈모샴푸 제품으로 타 제품과 차별화를 뒀으며, 탈모샴푸뿐 아니라 일반적인 모발 관리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노타모5.5 관계자는 “노타모는 부설연구소를 통해 부작용 및 자극실험 테스트를 거치면서 저자극 성분을 개발하고, 이를 제품에 함유시켜 판매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장점으로 인해 두피 헤어 케어부분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노타모5.5는 세계적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보건기구 FDA에 정식으로 등록되고, 의사 처방전없이 구매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인증하는 OTC부문에도 정식 등록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