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LG전자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폰’ 영상을 공개했다.
눈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LG전자가 제작하는 ‘책 읽어주는 폰’을 널리 알리고자 제작했다.
LG전자의 ‘책 읽어주는 폰’은 개발 단계부터 사용자 사전조사를 통해, 액정 터치형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각장애인들이 ‘스마트폰의 기능은 원하지만 여전히 물리 버튼을 선호한다’는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책 읽어주는 폰’은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스마트(Wine Smart)’에 사용자가 물리 버튼으로 누른 글자나 앱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적용해,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책 읽어주는 폰’은 LG상남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앱을 기본 탑재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1만 여권의 음성도서를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LG전자는 7월 31일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폰’ 신청을 받고있다. 신청한 시각장애인 중 장애 등급, 연령 등에 따라 2,500명을 선정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시각장애인포털사이트 ‘온소리’(http://www.onso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LG유플러스, LG상남도서관 등과 함께 200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약 1만2천대를 기증해 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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