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베이커리전문점 ‘키스커피’, 안정된 수익성과 편리한 매장운영으로 경쟁력 입증

요즘은 커피숍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마다 커피 소비량 증가와 함께 많은 커피 브랜드들이 등장했다. ‘한집 걸러 한집’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창업시장에서도 커피전문점의 인기는 대단하다. 특히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기면서, 지속적으로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20~30대 젊은 창업자들에게는 항상 1순위 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
커피전문점은 개인 창업보다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광고 효과가 좋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으로 창업을 많이 한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어떤 브랜드를 눈 여겨봐야 할까? 창업에 있어서는 본사의 영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탄탄한 내실을 갖춘 본사인지, 가맹점에게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마케팅의 파급력과 브랜드 인지도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또한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살펴봐야 한다.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은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커피&베이커리전문점 ‘키스커피’의 경우,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가 수익성과 매장 운영의 편의성, 브랜드 가치 등에 큰 만족을 느껴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을 할 정도로 큰 만족을 하고 있다. 성공경쟁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
먼저 수익성이 매우 뛰어나다. 소자본, 소점포로 창업을 할 수 있는데,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성공포인트를 갖추고 있다.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은 이유다. 본사가 자체적으로 원두 로스팅 공장과 제조생산 공장을 운영해 최상의 식재료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각 가맹점에 공급한다. 가맹점은 좋은 재료로 만든 최고의 커피와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여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고, 마진율까지 크게 남길 수 있다.
매장운영이 편리하다는 것도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수플레 치즈케이크는 ‘키스커피’를 대표하는 디저트 메뉴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특별한 맛에 감동을 한다. 얼핏 보면 제조가 어려울 것 같지만 매우 쉽다. 본사에서 베이커리 생지를 공급해서 틀에 넣고 굽기만 하면 끝이다. 이외에 다른 디저트 메뉴 역시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소액 커피체인점 창업 브랜드 ‘키스커피’의 관계자는 “본사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를 제작지원을 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시스템은 가맹점주가 브랜드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더불어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장운영에 집중하게 만든다. 가맹점주들은 이러한 부분에서도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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