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헌혈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헌혈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SK텔레콤은 2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헌혈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헌혈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