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한솥밥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배우 김선아(22)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에서는 예능국팀의 체육대회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예진 (공효진 분)이 연출하는 `뮤직뱅크`의 막내 작가로 출연하는 김다정(김선아 분)은 체육대회인 만큼 몸에 착 달라붙는 트레이닝 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김다정은 민소매 나시티와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피구 경기에서 섹시한 포즈로 공을 던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선아는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등이 속한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과 한솥밥,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김수현과 한솥밥, 드라마에서 또 볼 수 있었으면" "김수현과 한솥밥, 차기작은 언제쯤?" "김수현과 한솥밥, 매력 있는 페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