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타블로
`쇼미더머니4` 타블로가 딸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는 지누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타블로는 게스트로 출연한 지누션에게 "딸 하루가 지누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하루 종일 듣고 있다"고 털어놔 힙합 부녀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블로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타블로, 하루 귀여워" "쇼미더머니4 타블로, 아빠랑 닮았네" "쇼미더머니4 타블로, 하루 랩도 잘하던데" "쇼미더머니4 타블로, 피는 못 속이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