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하니, 여신 미모 셀카 화제 '마지막회의 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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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출처:/하니 인스타그램

크라임씬2

`크라임씬2`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걸그룸 EXID 하니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크라임씬2`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라임씬2` 하니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크라임씬2` 하니는 백옥같이 뽀얀 피부와 함께 엄지를 든 손이 얼굴보다 더 커 보여 연예계 대표 소두임을 인증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크라임씬2` 12회는 마지막 사건 `크라임씬 PD 살인사건` 외에도 `크라임씬` 어워즈가 진행될 예정이다. 누적상금 상위 1위부터 3위까지만 상금을 차지할 수 있다는 `크라임씬2` 룰에 따라 최종 순위도 공개되며, `크라임씬2` 마지막회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라임씬2, 벌써 마지막회래" "크라임씬2, 시즌 3는?" "크라임씬2, 마지막회 아쉽다" "크라임씬2, 누가 범인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