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4 타블로
쇼미더머니 4 타블로의 딸 이하루 양이 `셀카놀이`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지난 6일 이하루 SNS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열심히 찍고 있는 하루 양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나이답지 않은 깊은 속내와 사랑 넘치는 행동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던 하루는 하차 이후 나날이 커가는 모습을 SNS로 공개해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블로-강혜정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하루는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인상을 찌푸리며 익살스러운 코믹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4 타블로, 하루 귀여워" "쇼미더머니 4 타블로, 하루 잘 자라고 있구나" "쇼미더머니 4 타블로, 하루가 몇 살이지?" "쇼미더머니 4 타블로, 하루 아빠 엄마 다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블로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는 국내 유일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진 프로듀서 군단과 업그레이드 된 실력파 래퍼들의 참가 사실이 알려져 힙합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