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해외 부정 사용 피해 일부 보상 ···고객 부담 최대 30만원

LG유플러스가 해외에서 휴대전화 도난 혹은 분실 이후 발생한 부정사용 피해요금을 보상해 주는 로밍 폭탄 보험 서비스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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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 폭탄 보험 서비스는 자동 가입되며 해외 부정사용으로 인해 과다 발생한 음성 로밍 요금을 대상으로 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휴대전화를 분실하고 24시간 이내에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분실신고·정지요청을 하면 3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금액을 면제한다. 고객에게 청구되는 요금 최대치는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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