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18일 판교 사옥에서 김대식 KAIST 교수를 초청해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미래’ 특강을 들었다. 김대식 교수는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뇌 한계와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 속도를 소개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안랩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VIEW’ 일환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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