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은 가급적 피하려는 심리로 인해 쇼핑몰, 영화관 등 기존에 사람이 몰리는 영업 분야의 손실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영업 분야에서도 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신용대출을 받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거나 대부업 등에서 서비스하는 지점방문 없이 진행하는 고금리인 직장인 신용대출 등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서민층의 경우에는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게 되면 소득이 늘지 않는 이상 금융이자 부담은 한층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경우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받고 신규로 필요한 자금은 저금리로 받아야 고금리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소득이 높지 않고 신용도가 좋지 않은 서민층의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는 저금리 신용대출이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정부정책 서민대출 햇살론과 간편하게 신청과 진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취급은행이 있어 신청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사실 기존에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민대출로는 햇살론을 비롯해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이 있다. 그 중에서 햇살론은 바꿔드림론처럼 대환대출이 가능하며 또한 새희망홀씨론처럼 신규로 추가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햇살론은 대출자격 역시 까다롭지 않아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직장인과 개인사업자 등이 대상이다(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무관, 연소득3~4천만원인 경우 신용등급 6이하)
그리고 기존 대출을 10%가량의 낮은 햇살론 금리로 대환해 주는 햇살론 대환대출 자격조건으로는 기존 신용대출이 20% 이상이고 해당대출을 이용한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였을 것을 조건으로 할 정도로 대환대출 자격조건이 완화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햇살론 취급은행에서는 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류를 들고 지점을 방문하고 진행을 위해서는 먼 거리에 있는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던 것도 사실이다.
현재 햇살론 누적취급액 1위로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으로도 인기가 높은 한국투자저축은행 햇살론의 경우에는 전화를 통한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를 통해 가능여부를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고 또한 원거리에 있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전국 무료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승인률 높은곳인 한국투자저축은행 햇살론의 경우에는 자격조건이 기본 대출자격 조건에 충실한 심사로 자체심사가 까다롭지 않고 한도가 높아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처럼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좀 더 많이 헤아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햇살론 취급은행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햇살론 조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햇살론 정식판매법인 홈페이지(http://saveloan.net/) 또는 상담센터(1877-7191)를 통해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