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쌍둥이 자녀와 다정한 일상 셀카 '아이들 맞아? 3남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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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출처: 제니퍼 로페즈 SNS

제니퍼 로페즈

세계적인 팝 스타 제니퍼 로페즈(45)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복한 어머니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쌍둥이 자녀 엠마 마리벨과 막시밀리언 데이비드와 함께 다정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와 자녀들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7년 2월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엠마 마리벨(Emme Maribel)과 막시밀리언 데이비드(Maximillian David)를 얻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진짜 귀엽다" "제니퍼 로페즈, 엄마가 제니퍼로페즈 대박" "제니퍼 로페즈, 3남매같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