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부터 이틀 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국립오페라단 광복 70주년 기념작 ‘주몽’ 관람객을 대상으로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4K(3840×2160) 초고화질 삼성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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