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동남아 영화 시장 진출 박차···태국 현지 합작사 설립

CJ E&M이 태국 영화 시장에 진출한다.

CJ E&M은 31일 태국 극장 사업자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Major Cineplex Group)’과 영화 투자 제작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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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CJ E&M 대표(왼쪽)와 비차 풀바라럭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 CEO가 영화 투자 제작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은 태국 스크린 점유율 60%의 1위 극장 사업자로 극장 사업과 영화 제작·배급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유통·레저 기업이다.

현지 합작사는 CJ E&M의 기획· 마케팅 능력과 메이저 그룹의 제작 능력· 극장 배급망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CJ E&M은 한-태국 합작 영화 외에도 태국 로컬 영화에 투자, 태국과` 문화 교류를 늘릴 계획이다. 향후 3년 내 10여편의 한-태국 합작 영화와 로컬 영화를 내놓는다는 목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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