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시청률, 자체 최고 달성 11% '견인차 구실을 한 아이유?' 사랑스러운 바니 셀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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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시청률

`프로듀사`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달성한 가운데, 신디 역의 아이유의 깜찍한 바니 셀카가 화제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프로듀사’는 전국 기준 11.0%의 높은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3회보다 각각 0.8%p 상승한 수치로 알려졌다.

`프로듀사` 4회는 등장인물 네 사람의 러브 라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톱스타 신디 역으로 열연 중인 아이유의 차갑고 도도한 연기가 그간 아이유의 이미지와 달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이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올린 사랑스러운 바니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차 안에서 바니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긴 헤어스타일과 깜찍한 표정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