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녹화에서 서언, 서준이가 엑소 멤버 찬열, 백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24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인 서언이 ,서준이가 엑소 멤버 찬열, 백현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찬열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서언아 서준아 너네를 형이 어떻게 하면 좋니”라고 올려 ‘쌍둥이앓이’로 주목을 받았고 이들은 약 2개월 만에 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서언, 서준이와 첫 만남을 가진 찬열과 백현은 쌍둥이를 위해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언 서준이 “빵! 빵!”이라고 총을 쏘자 찬열과 백현은 사정없이 몸을 날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 서언 서준이와 만난 엑소의 모습은 2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슈퍼맨` 서언 서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 서언 서준, 너무 기대된다", "‘슈퍼맨’ 서언 서준, 너무 귀여워", "‘슈퍼맨’ 서언 서준, 리액션 역대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